“지역민과 소통하는 깨어있는 신문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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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지역민과 소통하는 깨어있는 신문이 되길”

김 호 상 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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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과 소통하는 신문’ 주간고령의 창간 6주년을 모든 고령교육가족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바르고 진실된 걸음을 걸어온 주간고령의 발자취에 존경과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사회,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수많은 분야에서 항상 공정하고 균형있는 보도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온 주간고령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간고령의 끊임없는 수고와 노력이 고령 지역사회가 건전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동력이 되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고령교육지원청도 2023년 마지막 분기를 시작하면서 “함께 여는 희망교육, 더 빛나는 대가야인 육성”을 위해 모든 교육가족이 더욱더 노력하고 있습니다. 배움이 즐거운 교실을 만들고, 안전한 교수학습환경을 구축하여 미래의 인재들을 양성해나감으로써 고령교육가족뿐만 아니라 고령군민 모두의 행복의 크기를 크게 키워나가는 고령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깨어있는 신문으로서 항상 미래지향적이고 건설적인 제언과 격려를 해 주실 것을 기대하며, 주간고령의 창간 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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