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시인, 예비역 육군 소장>
나는 거북이,저 높은 언덕을 향하여토끼와 경주를 하고 있다오.
토끼가 얼마나 빠른지를 나는 잘 알고 있지만요
나는 우승한다는 꿈보다더 소중한 꿈을 갖고 있다오.
‘저 언덕을 오른다는 꿈’
그 꿈이 있기에나는 모든 것이힘들지 않다오.
계좌번호 복사하기
Copyright @2024 주간고령. All rights reserved.
최종동 신임 회장 한국문인협회 고령군지부(회장 김청수)는 지난 21일 고령문화원 교육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차기 임원진을 선출했다. 오미크론 신종 바이러스가 극...
우곡면 봉산1리 마을회관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생명사랑마을조성사업 현판식을 지난 20일 개최하고 농약안전보관함 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