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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이종갑<시인·시조시인>

이종갑 홈페이지용.jpg

춘강 이종갑<시인·시조시인>

 

 

당 신

 

 

바람이 아니었다.

침묵을 깨는 것은 

조그만

너 안의 까만 포도알이었어.

한없이 차고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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