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주역 어린이집 원생 경찰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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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주역 어린이집 원생 경찰서 방문

 

  고령경찰서(서장 김준식)는 지난달 30일 경북 쌍림면 소재 용담어린이집원생 19명이 방문해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동영상 시청 및 112종합상황실을 개방해 112신고의 중요성과 신고요령을 설명하고, 순찰차에 직접 탑승해 보고 경찰 사이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김 서장은“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를 통하여 어린이 교통사고와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고 멋진 경찰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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