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중학교(교장 박영옥)는 지난 9일 자유학기제 체험의 일환으로 <캘리그라피를 이용한 시계>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냅킨아트와 캘리그라피를 접목한 시계 만들기를 하면서 시계에 새길 장래 진로에 대한 문구를 정하고, 그 문구를 캘리그라피 글씨로 새기면 완성이다. 글씨를 연습하면서 글씨체도 예뻐지면서 정신집중력과 인내력을 기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3학년들은 1학년때 배웠던 기량을 마음껏 뽐내 후배들의 부러움을 샀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Copyright @2024 주간고령. All rights reserved.
최종동 신임 회장 한국문인협회 고령군지부(회장 김청수)는 지난 21일 고령문화원 교육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차기 임원진을 선출했다. 오미크론 신종 바이러스가 극...
우곡면 봉산1리 마을회관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생명사랑마을조성사업 현판식을 지난 20일 개최하고 농약안전보관함 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