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면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환경정비 집중주간을 지정해 마을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설맞이 주간은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5개 마을에서 이장 및 반장,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주요 생활 주변에 적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운수면은 상습 투기지역 및 배출장소 일제 점검도 함께 실시해 집중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손정호 기자
계좌번호 복사하기
Copyright @2024 주간고령. All rights reserved.
최종동 신임 회장 한국문인협회 고령군지부(회장 김청수)는 지난 21일 고령문화원 교육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차기 임원진을 선출했다. 오미크론 신종 바이러스가 극...
우곡면 봉산1리 마을회관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생명사랑마을조성사업 현판식을 지난 20일 개최하고 농약안전보관함 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