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예방 캠페인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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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 캠페인 챌린지 동참

성산면 산불예방 캠페인.jpg

 

성산면, 산불예방 홍보


성산면은 산불예방 홍보를 위해 지난달 21일 성산면, 성산 119지역대, 산불감시원,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는 “산불예방 캠페인 현장 릴레이 챌린지”을 실시했다.
성산면 별빛공원 및 산림인접지역에서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산림주변 소각행위 NO, 산림내 인화물질 소지 NO, 입산통제구역 출입 NO, 산림내 흡연 NO 등 산불 예방 홍보와 더불어 산림주변 쓰레기 수거, 인화물질 제거 등 산지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성산면 관계자는 “고령군 성산면은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산불 안전지대를 만들어 푸른 성산을 지키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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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산불 경각심 고취

 

다산면은 지난달 24일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량이 많은 다산농협 사거리에서 다산면, 다산농협, 산불감시원이 함께했으며 산림연접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산불예방 홍보 활동에 앞장서 소중한 우리 숲을 지키기로 다짐했다.
다산면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산불방지 캠페인 계획을 수립해 추진 계획이며 향후 각종 사회단체에도 캠페인 참여를 독려해 산불방지에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전용운 다산면장은 “산불예방 홍보에 힘써 단 한건의 산불발생 없는 다산면, 살기좋은 다산면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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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면, ‘산에서 火내지 맙시다!’

 

운수면은 봄철 산불예방기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운수면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지난달 21일 실시했다.
캠페인은 운수면 이장협의회, 면직원, 산불감시원이 참여해 ‘산불 없는 운수면 우리 함께해요. 산에서 火내지 맙시다!’라는 구호로 면소재지를 행진하며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 캠페인을 통해 주민 스스로가 먼저 산림연접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산불예방홍보 활동에 앞장서 소중한 우리 숲을 지키고, 산불 없는 맑고 푸른 운수면을 만들고자 다짐했다.
백승욱 운수면장은 “운수면 이장협의회(회장 김종태)에 산불예방 홍보와 더불어 산림연접지 농산폐기물 소각에 대한 주민의식 개선에 적극 앞장서서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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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면, 소중한 우리숲 지킨다

 

우곡면은 봄철 산불예방기간 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산불 예방을 위한 ‘우곡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지난달 21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곡면사무소에서 우곡면사무소 면직원 및 의용소방대의 참여로 “산불 없는 우곡면, 공기 맑은 우곡면”을 행사 슬로건으로 함께 구호를 외치고 모두가 스스로 산불 예방 활동에 앞장서 소중한 우리 숲을 지키기로 다짐했다.
우곡면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산불예방 캠페인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며 향후 각종 사회단체에도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김진포 우곡면장은 “의용소방대(대장 배재근)에 산불예방 홍보와 더불어 산림연접지 농산폐기물 소각에 대한 주민의식 개선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산불 없는 우곡면, 청정농촌 우곡면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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