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림면 청년회(청년회장 곽봉구)는 지난 18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쌍림면 청년회는 매년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성금을 기탁했다.
곽봉구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회원들과 함께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며 항상 이웃과 함께하는 쌍림면 청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종동 기자
계좌번호 복사하기
Copyright @2024 주간고령. All rights reserved.
최종동 신임 회장 한국문인협회 고령군지부(회장 김청수)는 지난 21일 고령문화원 교육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차기 임원진을 선출했다. 오미크론 신종 바이러스가 극...
우곡면 봉산1리 마을회관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생명사랑마을조성사업 현판식을 지난 20일 개최하고 농약안전보관함 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