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곡면 자율방재단, 사랑의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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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면 자율방재단, 사랑의 성금 기탁

우곡면 자율방재단 사랑의성금 기탁.jpg

 

우곡면은 따뜻한 이웃돕기 성금기탁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우곡면 자율방재단(단장 곽익영)은 12일 우곡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자율방재단은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해 주로 자연재난 대비 예방 복구 작업을 실시하는 단체로 집중호우나 태풍 등 각종 재난 시 가장 먼저 앞장서서 활동하고, 해마다 이웃돕기 성금기탁도 꾸준히 하고 있어 사회단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종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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