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과 대안 제시로 군민의 신뢰와 사랑받는 신문으로 성장하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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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고령 창간 5주년을 모든 체육인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로 사실을 올바르게 전달함으로써
군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주간고령을 응원합니다.

코로나 및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침체되었던
체육활동 및 각종 행사가 활기차게 개최되고 있으며
특히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와 2022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작지만 강한 고령군과 체육회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앞장서 주신 체육인들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생활체육을 통한 체육행사와 제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 지역 체육의 디딤돌이 될 것이며
건강한 군민, 활기찬 체육인, 신뢰받는 체육회로 거듭날 것입니다.

앞으로도 신문의 사명인 비판과 대안 제시로
군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성장하시길 기원드리며,
다시 한 번 주간고령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