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들에게 미래지향적이고 건설적인 제언과 격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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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들에게 미래지향적이고 건설적인 제언과 격려 기대

기세원 고령교육지원청 교육장
창간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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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감각, 바른 신문, 군민의 올곧은 동반자’라는 슬로건으로 정론에 바탕을 두고 직필의 사명을 다해 온 주간고령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열악한 지역신문의 현실과 코로나19 펜데믹의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회,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수많은 분야에서 항상 정직한 보도와
균형 있는 뉴스로 지역발전을 도모해 온
주간고령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간고령의 끊임없는 수고와 노력이
고령 지역사회가 건전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동력이 되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고령교육지원청도 2022년 마지막 분기를 시작하면서도
“함께 여는 희망교육, 더 빛나는 대가야인 육성”을 위해
모든 교육가족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배움이 즐거운 교실을 만들고, 안전한 교수학습환경을 구축해
미래의 인재들을 양성해나감으로써 고령교육가족 뿐만 아니라
고령군민 모두의 행복의 크기를 크게 키워나가는 고령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령군민과 고령교육의 올곧은 동반자로서
또한 지역민들에게 더욱더 사랑받는 언론으로서
항상 미래지향적이고 건설적인 제언과 격려를 해 주실 것을 기대하며,
주간고령의 창간 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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