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의제 발굴, 고령의 새 청사진을 제시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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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의제 발굴, 고령의 새 청사진을 제시해 주시길

정 희 용 국회의원
창간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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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고령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정희용입니다.
2017년 창간 이래 우리 지역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주고 있는 주간고령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령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진실된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김영우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주간고령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간고령은 현장 곳곳을 발로 뛰면서 주민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부터 대한민국의 각종 현안까지 아우르며 다양한 정보들을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해왔습니다.
직필·애향·공존이라는 사시 아래 문제점을 발견하고 비판하며 이를 해결할 방안들을 제시해왔던 주간고령이 있기에 우리 지역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수면 아래 잠겨 있던 어려운 문제들을 주간고령만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하여 지역사회의 새로운 의제들을 발굴하고 고령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또한 주간고령이 지역을 선도하는 언론으로 성장하여 10년, 20년, 그보다 더 먼 미래까지 독자들과 함께하며 오랫동안 신뢰받는 언론으로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주간고령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간고령 독자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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