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고령을 위해 더욱 힘써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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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고령을 위해 더욱 힘써 주시길

이 남 철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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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감각, 바른 신문, 군민의 올곧은 동반자라는 슬로건으로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해 노력해 온
주간고령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간고령은 항상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언론사로서
정론직필의 뉴스보도와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해온
주간고령신문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군민의 올곧은 동반자로서
항상 군민에게 바른 정보, 정직한 의견으로
더 큰 고령을 위해 더욱 힘써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맞물리며 시작된 민선8기
고령군은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이라는 새로운 지향점을 설정하였습니다.
군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젊음의 기운으로
들썩거리고 활력 넘치는 고령군을 만들기 위한
고령군의 담대한 여정에
주간고령도 함께 동행해 주시길 바라며,
지역의 대표적인 언론사로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주간고령 5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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