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환 군의원 예비후보 출마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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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환 군의원 예비후보 출마의 변

4년의 경험에서 터득한 문제점 해결에 올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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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환(63,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의 경험에서 터득한 군민들의 애로 사항이나 지역 발전을 위한 방안 등을 한 번 더 기회를 주시면 재선 의원으로서 혼신의 힘을 쏟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성 예비후보는 항시 낮은 자세로 군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소통과 신뢰로 군민을 섬기겠다는 각오로 임할 것을 다짐했다.
의회는 군민과 소통할 때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군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찾아서 해결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의회 본연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4년간 군민과 더 가까이 함께하고, 소통하고자 민생현장을 발로 뛰고 나름대로 노력해 왔습니다. 그 시간이 저에게는 참으로 의미 있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4년이라는 시간이 큰 뜻을 펼치고 고령군의 미래를 바꾸기에는 길면서도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직도 우리 지역의 현안들은 곳곳에 많이 산적해 있으며, 우리 지역을 위해 앞으로도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저는 고령의 미래 먹거리인 관광산업을 부흥시키기 위해 고령의 대표 역사자원과 연계한 낙동강 수변개발사업과 회천 수변개발사업을 통해 고령군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살리기 등 고령군에 특화된 정책 지원을 해나갈 것이며, 지역의 소외된 어려운 분들의 처우개선 및 눈높이에 맞는 정책개발 등을 통해 모든 군민들이 행복한 살기 좋은 고령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고령군의회 의장을 역임하면서 쌓아 온 다양한 경험과 재선의 노련함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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