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국 군의원 예비후보 출마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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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국 군의원 예비후보 출마의 변

4년의 경험과 추진력으로 군정발전에 혼신의 힘을 쏟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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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국(51,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군의원으로서 혼신의 힘을 다해 의정활동과 군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지역발전을 위해 일해 왔다고 밝혔다.
4년의 다양한경험과 면민들과의 끈끈한 유대관계 속에 앞으로의 4년을 더 탄탄히 계획하고 설계해 더 풍성한 결실을 이루고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은 개진에서 태어나서 초,중,고 를 개진과 고령에서 학업을 마쳤으며 지금까지 고령을 떠남이 없이 줄곧 저희 고장과 같이 더불어 살아 왔습니다.
군의원의 기본 소명은 지역을 위해 몸을 바쳐 일하면서 군정에 대해 감시와 감독·견제의 장치로서 서로 협조하는 기구라 생각합니다.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예산을 늘리고 군수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연구하고 때론 견제하면서 군민들의 안위를 위하고 지역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군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4년 군민의 심부름꾼으로서 먼 앞날을 내다보고 초석을 마련하는 방향이 돼서 오늘의 행한 일이 훗날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일해 왔습니다. 2012년, JCI청년회의소 회장 엮임을 시작으로, 고령군족구협회장, 새마을문고개진면회장, 교육발전회이사, 대가야체험축제 추진위원회감사, 고령로타리클럽회원 등 다수의 사회단체를 역임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경상북도청년부원장과 개진면 자유한국당운영위원을 맡았으며, 2018년 고령군의원 당선, 오늘까지 직무를 책임감 있게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회단체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마음과 환경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뚝심 하나로 어떤 상황 속에서도 포기 하지 않고 실천 하는 의지로 살아왔으며 그 결과 개인적으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러한 뚝심과 성실성을 지역사회에 바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믿고 성원해 주시면 절대 실망시키는 일 없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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