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규 이화유통 대표 “정책역량과 능력으로 평가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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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규 이화유통 대표 “정책역량과 능력으로 평가 받겠습니다”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의원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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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규(56,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지방분권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은 “고향인 고령의 발전에 미력이나마 밑거름이 되는 것도 인생의 가치 있는 일이라 도의원 후보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정치는 정책이라 생각하고 정책역량과 능력으로 평가 받아야 된다는 것이 소신”이라고 했다.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다. 학연·지연·혈연이 아닌 그 사람의 정책역량과 능력을 최우선으로 보고 선택해 주실 것”을 감히 부탁드립니다.
인구 감소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지금부터라도 위기의식을 갖고 청년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그렇게 유입된 청년세대가 고령군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식구이자 가족이기 때문에 청년세대가 정착하고 싶은 도시환경을 조성해야 될 것입니다.
도의원으로서 여섯 가지 공약은
△ 고령의 미래일자리교육센터를 건립
△ 고령-현풍 경제활성화특구로 지정
△ 생활문화협의체 구성 및 문화활동비를 지급
△ 사회적 안정망 공공 플랫폼 구축 및 사회복지사 제도를 확대 도입
△ 국립 영남역사문화진흥원을 설립 및 유치
△ 강정고령보 우륵교 차량통행 개통을 재점화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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