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환 국민의힘 도당부위원장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희망찬 고령 건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노성환 국민의힘 도당부위원장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희망찬 고령 건설”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의원 출사표

노성환 도의원.jpg

 

노성환(49, 국민의힘) 도의원 예비후보는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고령의 희망찬 미래를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경상북도의회 의원선거에 담대하게 출사표를 던졌다.”고 말했다.
노 예비후보는 “2014년 경선에서 낙선의 아픈 지난 8년 동안의 경험은 도의원으로서의 갖추어야 할 역량을 기르고 세상을 보다 넓게 보며 상황 판단력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다고 고백했다.
“도의원은 정책을 직접 집행할 수는 없지만, 고령군의 정책과 공조하고 통찰력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道 예산을 분석해 재정자립도가 낮은 군 발전에 필요한 많은 예산확보를 위해 불철주야 뛰어 다니며,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정신으로 고령군민들을 위한 오롯이 도의원으로서 사명과 본분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 고령에서 아이 낳고 키우는데 부담을 덜어 드리겠습니다.
△ 청년들이 고향에서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 지역경제가 더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습니다.
△ 고령군 농업의 미래를 위해 희망의 씨앗을 뿌리겠습니다.
△ 코로나 이후 문화·관광, 트랜드에 맞춰 고령을 돋보이게 하겠습니다.

구독 후원 하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