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부 바르게군협의회 전 회장 “인구4만, 5천억 달성 지역경제 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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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부 바르게군협의회 전 회장 “인구4만, 5천억 달성 지역경제 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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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일등 고령’을 꼭 만들겠습니다.
윤석열 후보 고령군선거대책 부원장 겸 대외협력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정찬부(61,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인구 4만, 예산 5천억 달성으로 침체된 지역 상가를 최우선으로 살리겠다는 당찬 각오로 고령군수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질의 교육여건개선, 중소기업유치, 관광차별화, 선진농업, 건강한 보건사업, 아이 키우기 좋은 엄마세상 등 특단의 인구증가책으로 반드시 인구 4만 명을 달성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실효성 없는 관내행사를 최소화 하고 오로지 고령군 이익만을 위해 예산 확보, 기업 유치 등 차별화된 도시 건설을 위해 대외활동에 전념하겠다.
정 예비후보는 “한 평생 고령에 살면서 숱한 외압에도 단 한 차례도 타협한 적이 없이 소신껏 살아와 지금껏 군민에게 하나도 빚진 게 없어 누구보다 당당하고 떳떳하게 일밖에 모르는 군민의 머슴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지역에서 생산하는 각종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산물연구기관 개설, 농산물 유통센터 건립 등 농가소득증진에 앞장서겠다.
공직자들에게 권한과 책임을 부여해 공정행정과 직원 상호간에 ‘스트레스 안주고 안받기’ 운동으로 신바람 나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능률을 극대화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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