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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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곳은 경기도 평택이다. 설 명절 전날인 1월 31일 엄마, 아빠와 함께 고령군 대가야읍에 사시는 할머니·할아버지댁을 찾았다. 그날 나는 아빠·엄마를 졸라 대가야읍 대가야농원 썰매장을 가서 친구도 사귀고 신나게 썰매를 탔다. 비록 아빠 무릎에 앉아 탔지만 난생 처음 타는 썰매가 너무도 신기하고 재미가 있었다. 매일 타면 좋겠다. 지원(우측)이 일기 끝~

최종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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