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꽃길만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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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북실 천변 핑크뮬리와 코스모스 조화 속 나들이객들의 산책.JPG

 

대가야읍 천변 어북실에서 만개한 코스모스와 핑크뮬리가 오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꽃길을 걷는 나들이 여인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손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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