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륵박물관에서 여름나기’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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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우륵박물관에서 여름나기’ 큰 호응

체험프로그램 종료

우륵박물관 여름 교육체험사진2.JPG

 

 

우륵박물관은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이해 박물관을 방문하는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우륵박물관에서 여름나기’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우륵박물관에서 여름나기’는 우륵과 가야금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체험교육으로 어린이들이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꼬마우륵 블록선풍기 만들기, 오동나무 꽃 에코백 만들기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350여명의 유아 및 초등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직접 가야금도 연주해보고 만들기 체험도 하니 즐거웠다. 우륵과 가야금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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