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영란선수가 압도적인 기량 차이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예천공설운동장에서는 지난 4일 제49회 KBS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초등부 100m 결승에서 다산초등학교 기영난 선수(원)가 12,70초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면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4월 소년체육대회 때 12,74초 자신의 기록을 0.04초 단축했다. 이어 이날 오후에 가진 200m 결승에서 25.92초 부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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