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署,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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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署,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

‘안전속도 5030’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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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경찰서는 지난 20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고령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백설경)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코로나로 인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임상우 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의 주역으로서 학교 앞 교통 봉사활동에 고생하시는 녹색어머니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책인 <안전속도 5030>의 조기정착을 위해 녹색어머니회의 적극적인 동참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라는 당부와 함께 ‘안전속도 5030’ 정책의 필요성을 재 강조했다.손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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