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고령권지사는 지난 6일 지역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가정의달 5월을 맞이해 홀몸 어르신 500가구를 대상으로 어버이날 기념 孝 나눔 카네이션 달아주기 및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날 카네이션을 가슴에 단 할머니는 직원들의 정성에 힘입어 이달을 훈훈한 마음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겠다고 전했다.
k-water 윤흥한 고령권지사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게 할뿐 아니라. 가정의 소중함과 孝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의 됐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소통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