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림중 태권도 전국대회 대거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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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쌍림중 태권도 전국대회 대거 입상

경북대표로 선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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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중학교(교장 김정대)는 4월 17일~18일까지 영천최무선관에서 개최된 ‘2021 경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종목에서 다수가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고 2021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핀급·밴턴급·L-헤비급 경북대표 선수로 선발 됐다.
17일~18일 열린 2021 경북소년체육대회에서 3학년 김동건 선수(밴텀급) 1위, 3학년 김현우 선수(L-헤비급) 1위, 2학년 송채근 선수(핀급) 1위에 올라 2021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북대표로 선발됐으며, 또한 2학년 박성현 선수(핀급) 2위, 3학년 이수빈 선수(페더급) 3위, 3학년 조준혁 선수(미들급) 3위에 입상했다.
쌍림중학교 선수들은 평소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코치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지도 아래 훈련을 실시했고, 2021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학교와 고장을 빛낼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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