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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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우리 집 할미꽃

시인 叡松 이용수

 

이용수 장군.JPG

 

 

우리 집 할미꽃

 

시인 叡松 이용수

 

 

 

장미보다 더 아름다워라.
국화보다 더 아름다워라.

 

안쓰러워 더 아름답네.
미안해서 더 아름답네.

 

어렵던 지난날 생각하면
눈시울 뜨겁게 하는

 

오, 내 사랑
우리 집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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