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전통시장 상인들이 외지 노점상들 때문에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어서 울분이 극에 달했다. 꼬박 꼬박 세금 내고 영업하는 지역 상인들에 대한 관심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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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동 신임 회장 한국문인협회 고령군지부(회장 김청수)는 지난 21일 고령문화원 교육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차기 임원진을 선출했다. 오미크론 신종 바이러스가 극...
우곡면 봉산1리 마을회관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생명사랑마을조성사업 현판식을 지난 20일 개최하고 농약안전보관함 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