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종 찬
넷향기 이사장
모든 사람들은 하나의 독립된 개인이지만, 오늘날의 현실은 개인과 사회를 분리할 수 없으며, 개인이 있어서 사회가 있고 사회가 없으면 개인이 존립할 수 없습니다.
개인과 사회는 연대성이 있으므로, 개인의 행동이 사회에 해독을 주면 충실한 것이 아니고, 사회생활이 건실하여도 진실하지 않으면 공헌하였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나의 길이 올바른 길이었는가와, 다른 사람들에게 억울한 해독을 주었는가? 사회의 질서를 어지럽히지 않았는가? 조용히 명상해 보면 더욱 더 발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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