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실마을농촌체험휴양마을이 GKL(사회공헌재단)의 ‘꿈희망여행사업’에 선정돼 4월부터 12월까지 총6회 농촌여행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농어촌체험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9년 꿈희망여행 사업은 전국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의 후보지역 추천 10여 곳 중 내부 심사를 통해 2018년에 이어 2019년도에도 고령군 개실마을이 최종선정 됐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Copyright @2024 주간고령. All rights reserved.
최종동 신임 회장 한국문인협회 고령군지부(회장 김청수)는 지난 21일 고령문화원 교육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차기 임원진을 선출했다. 오미크론 신종 바이러스가 극...
우곡면 봉산1리 마을회관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생명사랑마을조성사업 현판식을 지난 20일 개최하고 농약안전보관함 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