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50상자 읍사무소에 기부
고령읍교회는 대가야읍사무소를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50상자를 기부했다.
김명수 고령읍교회 담임목사는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렵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힘이 됐으면 한다.”며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고령읍교회는 2018년에도 대가야읍사무소에 쌀을 기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해마다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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