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일등 고령’을 꼭 만들겠습니다.윤석열 후보 고령군선거대책 부원장 겸 대외협력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정찬부(61,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인구 4만, 예산 5천억 달성으로 침체된 지역 상가를 최우선으로 살리겠다는 당찬 각오로 고령군수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질의 교육여건개선, 중소기업유치, 관광차별화, 선진농업, 건강한 보건사업, 아이 키우기 좋은 엄마세상 등 특단의 인구증가책으로 반드시 인구 4만 명을 달성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실효성 없는 관내행사를 최소화 하고 오로지 고령군 이익만...
노성환(49, 국민의힘) 도의원 예비후보는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고령의 희망찬 미래를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경상북도의회 의원선거에 담대하게 출사표를 던졌다.”고 말했다.노 예비후보는 “2014년 경선에서 낙선의 아픈 지난 8년 동안의 경험은 도의원으로서의 갖추어야 할 역량을 기르고 세상을 보다 넓게 보며 상황 판단력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다고 고백했다.“도의원은 정책을 직접 집행할 수는 없지만, 고령군의 정책과 공조하고 통찰력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道 예산을 분석해 재정자립도가 낮은 군 발전에 필요한 많은 예...
임욱강(61, 국민의힘) 전 고령군청 기획감사실장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고령군수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임 전 실장은 “고령군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점을 해결해 활력이 넘치는 행복한 고령을 만들고 싶다.”며, “지난 대선에서 군민들이 보여준 시대적 여망을 잘 받들어 고령의 발전사를 새롭게 쓰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특히 급격히 줄고 있는 인구, 해결이 요원한 지역 현안, 각종 규제로 인한 지역발전 저해, 불균형한 농업정책, 개혁이 절실한 공직사회, 대가야교육원의...
임영규(59,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실무형 책임 군수로 새롭게 도약하는 고령, 첨단도시 고령, 부자농업도시 고령, 문화관광도시 고령, 행복도시 고령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출사표를 던졌다.특히 전문분야인 토목건설부분의 장점을 살려 대가야읍 도심재구성을 비롯해 대구 배후도시인 다산에 신도시를 조성하고, 달성군 구지 산업단지 연계 발전으로 우곡면 일대를 첨단산업단지 배후지역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힌다.농업분야 공약으로 첨단농업, 스마트팜농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해서 전문농업경영인을 집중육성하고 이를 6차 농업으로 발...
이남철(61, 국민의힘) 전 고령군 행정복지국장은 지난 20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고령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 전 국장은 고령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서류를 제출하고 국민의힘 소속 군수 출마 후보군 중에서 가장 먼저 선거행보를 시작했다.이 전 국장은 “지금 고령의 현실은 위기”라며, “이런 위기상황 속에서 한시라도 선거운동을 늦출 수 없어 바로 등록했고, 군민들에게 힘을 합쳐 고령의 위기극복과 새로운 고령, 희망의 고령으로 만들어가자고 호소할 것”이라고 했다.그는 “위기의 고령을 활력...
배기동(59, 국민의힘)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 전 회장이 6.1지방선거에 고령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갔다.“살고 싶은 고령, 행복한 내일이 있는 고령”을 건설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다음과 같은 출마의 변을 밝혔다.첫째, 변화와 혁신을 통한 ‘주식회사 고령’을 만들어 ‘경영행정’을 실천해 내일이 있는 살고 싶은 고령을 건설하겠다.둘째, 낙동강의 10%를 접하고 있는 대가야의 젖줄이 흐르는 땅이면서도 ‘각종 규제’로 장애의 땅이다. 친환경 개발을 통해 부자의 땅으로 만들겠다.셋째,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여경동(62,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중앙과 지방의 공직경험을 최대한 살려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패기, 청렴과 성실함, 강력한 추진력으로 고령을 새롭게 바꾸겠다는 슬로건으로 고령군수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대가야읍 지산리(모산골)에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나 초·중·고를 고령에서 마치고,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 뛰어들어 청와대 경호실(12년)을 비롯해 중앙부처와 지방에서 두루 근무한 입지전적(立志傳的)인 인물이라고 자평한다. 백지 상태에서 공직사회 조직과 지역사회 모순적인 구조를 혁신을 통해 개선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다.공직...
박정현(59, 국민의힘) 경북도의원은 고령군의원, 경북도의원 재선의 선거직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완전히 새로운 고령,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으로 역동적 고령건설의 의지를 밝히며 고령군수 예비후보 출사표를 던졌다.박 도의원의 출마 일성으로 군민들의 크나큰 사랑 덕분에 군의원 4년, 도의원 8년 공직을 잘 수행했으며, 주신 은혜를 갚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일이라, 숙명으로 받아드리고 고령군수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박 도의원은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되고 다져진 인맥 풀을 적극 활용해 국·도비 등 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하는 군수...
“40년 농업현장전문가, 고령경제 꽉 잡겠습니다”“검증된 정책 능력과 폭넓은 인적네트워크로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잘사는 고령을 완성하겠습니다”를 내걸고 등록한 나영강(62, 국민의힘) 고령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 선대위 경북농업특보로 활동했다.나영강 예비후보는 “고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자, 저를 키워준 고향 고령의 은혜에 보답하고, 41년간의 공직 경험으로 고령발전에 헌신하기 위해 군수 선거에 도전하게 됐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 예비후보는 몇 가지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 고령...
오는 6월 1일 실시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고령군수 예비후보로 현재 8명이 등록하고 저마다 이름 알리기에 나서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고령군수 등록 예비후보를 가나다순으로 보면, 나영강 경상북도 전 친환경농업과장, 박정현 경북도의회 의원, 배기동 바르게살기운동 경북도 전 회장, 여경동 전 고령경찰서장, 이남철 고령군청 전 행정복지국장, 임영규 고령군청 전 건설과장, 임욱강 고령군청 전 기획감사실장, 정찬부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 전 회장 등 8명이 출사표를 던졌다.도의원 후보로는 현재 노성환 국민의힘 경상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