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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지난 8일 다산문화공원에서 씽씽(singsing) 파머스마켓을 첫 개장했다.
씽씽 파머스마켓은 민선8기 공약사업인 대도시 로컬푸드 설치사업으로 농산물 판매뿐만 아니라 체험 부스 운영 및 공연도 함께 진행하는 색다른 형태의 마켓이다.
이남철 군수는 “씽씽 파머스마켓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개장을 통해 고령군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은 7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총 16회 진행된다.
손정호 기자
씽씽 파머스마켓은 민선8기 공약사업인 대도시 로컬푸드 설치사업으로 농산물 판매뿐만 아니라 체험 부스 운영 및 공연도 함께 진행하는 색다른 형태의 마켓이다.
이남철 군수는 “씽씽 파머스마켓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개장을 통해 고령군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은 7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총 16회 진행된다.
손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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