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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지난 16일 ‘국민의힘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당원협의회 국회의원-도의원‧군의원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6.1 지방선거 이후 1년간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당협의 주요 성과와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활동계획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정희용 의원의 국회 상임위 및 입법·정책활동, 지역구 예산 확보 결과 등 2023년 상반기 주요 의정활동 설명에 이어, 도의원과 군의원들의 주요 활동 내용과 각 군의 현안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정희용 의원은 “우리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발전을 위해서는 미래먹거리 발굴이 중요하다”면서, “지난해 국회 예결위 소위 위원으로서 신규 확보한 △칠곡군 첨단 농기계 실증 랩 팩토리 조성 △성주군 국립참외연구소 건립을 위한 용역 △고령군 낙동강 문화권 에코뮤지엄 조성 예산은 ‘지역의 고부가가치 신산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당협이 원팀이 되었기 때문에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면서, “지역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오로지 지역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며, 특히 대한민국의 도약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성공, 국민의힘 총선승리를 위해서도 국회의원과 도의원, 군의원 등 우리 당협이 하나가 되어 현안 해결에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노봉 기자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6.1 지방선거 이후 1년간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당협의 주요 성과와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활동계획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정희용 의원의 국회 상임위 및 입법·정책활동, 지역구 예산 확보 결과 등 2023년 상반기 주요 의정활동 설명에 이어, 도의원과 군의원들의 주요 활동 내용과 각 군의 현안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정희용 의원은 “우리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발전을 위해서는 미래먹거리 발굴이 중요하다”면서, “지난해 국회 예결위 소위 위원으로서 신규 확보한 △칠곡군 첨단 농기계 실증 랩 팩토리 조성 △성주군 국립참외연구소 건립을 위한 용역 △고령군 낙동강 문화권 에코뮤지엄 조성 예산은 ‘지역의 고부가가치 신산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당협이 원팀이 되었기 때문에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면서, “지역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오로지 지역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며, 특히 대한민국의 도약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성공, 국민의힘 총선승리를 위해서도 국회의원과 도의원, 군의원 등 우리 당협이 하나가 되어 현안 해결에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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