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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지난 10일 고령경찰서 주차장에서 찾아가는 심리회복지원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
‘마음안심버스’는 재난 발생 시 재난 현장에서 위기대응 및 트라우마 예방을 위한 심리상담과 평상 시 스트레스, 불안 등으로 심리회복이 필요한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남권트라우마센터(국립부곡병원)에서 특수 제작한 이동형 정신건강서비스 차량이다.
이번 마음안심버스 운영은 영남권트라우마센터 전문요원의 일대일 심층상담 및 마음건강검진 등으로 운영되며 앞으로 24일 고령군청 주차장, 31일 다산행정복합타운 주차장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접근성 향상을 위해 월1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심층상담과 무인정신건강검진기 3대 설치로 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개입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손정호 기자
‘마음안심버스’는 재난 발생 시 재난 현장에서 위기대응 및 트라우마 예방을 위한 심리상담과 평상 시 스트레스, 불안 등으로 심리회복이 필요한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남권트라우마센터(국립부곡병원)에서 특수 제작한 이동형 정신건강서비스 차량이다.
이번 마음안심버스 운영은 영남권트라우마센터 전문요원의 일대일 심층상담 및 마음건강검진 등으로 운영되며 앞으로 24일 고령군청 주차장, 31일 다산행정복합타운 주차장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접근성 향상을 위해 월1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심층상담과 무인정신건강검진기 3대 설치로 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개입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손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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