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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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고령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선거운동 돌입박정현 고령군수 예비후보는 4월 9일 대가야읍 중앙로 71-6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한걸음 한걸음 더 군민 속으로 다가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석열 새정부 성공 위해 대전환의 시대, 고령과 시대의 부름에 답하고자 한다.”며, “고령군의원 경북도의원 재선 선거직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완전히 새로운 고령,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으로 역동적 고령건설!”의 의지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군민들의 큰 사랑 덕분에 군의원 4년 도의원 8년 키워 주신 은혜를 갚기 위해 군수에 출마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고령을 도약하는 고령으로, 역동적인 고령으로 발전시키라는 군민의 요구와 윤석열 새정부 출범에 맞춰, 새로운 변화의 물결에 고령이 빨리 적응해야한다는 시대의 부름에 답하고자 한다고 했다. 박 예비후보는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되고 다져진 인맥 풀을 적극 활용해 국, 도비 등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하는 군수로, 고령의 백년대계를 다시 세우는 군수로 고령을 확 바꾸겠으니 군민들이 군수로 선택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역대급 세일즈 군수, 주식회사 고령군 비즈니스 군수로 국. 도비 예산확보는 물론,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까지, 고령을 위한다면 지구 끝가지도 몸을 아끼지 않고 발로 뛰는 군수가 되겠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인기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노기근 전 전교, 박삼태 신라오릉보존회 박씨 종친회 고령군 전회장, 한창화 포항도의원 등 내빈들과 많은 군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인천 미추홀구 출신 4선 윤상현 국회의원,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의장인 김성태 전 원내대표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박정현 예비후보를 꼭 뽑아 달라고 말했다. 최종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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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실무형 책임군수」가 되겠다임용규(전 경북과학교육원장_친형의 지지선언) 고령군수에 출마한 임영규 예비후보는 4월 3일 대가야읍 중앙로 39에 소재한 선거사무소에서 지역민을 비롯한 300여 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고령군이 지역구인 정희용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고령군민들이 보여준 대통령선거 높은 지지에 감사드리며 고령군청에서 실무를 익힌 임영규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하며 좋은 결과를 기원한다.”라고 전했으며, 능인고등학교 선배인 주호영(대구수성갑 국회의원)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고령발전을 위해 임영규 예비후보의 필승을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보내 왔다.내외빈으로는 정상환 국민의힘 법률자문 부위원장을 비롯해서 고령군 각 사회단체 관계자와 읍면 봉사단체 회원들이 대거 찾아와 응원과 격려를 했다.특히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예비후보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도의원 예비후보와 군의원 예비후보들도 대거 함께 자리를 했으며, 고령군에서는 가장 처음으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했던 탓으로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임영규 군수 예비후보는 환영사를 통해 사통팔달 교통망이 우수한 고령의 특성을 살려서 다산면을 비롯해서 성산, 우곡, 개진에 대구 DGIST, 테크노폴리스, 구지국가산단과 연계한 신도시 건설 유치를 경상북도와 협력해서 유치하겠다고 밝혔고, 고령의 중심지인 대가야읍의 접근성 확대를 위해 일량들에 하이패스IC개설을 통해 신교통망과 고령종합농산물유통센터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그리고 매주 고령발전에 대한 공약을 세부적으로 발표하면서 군청에서 32년간 일해 온 경험으로 책상군수, 탁상군수가 아닌 「현장에서 답(答현)을 찾는 현장실무형 책임군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임영규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공천을 통해 반드시 군수가 되겠다는 자신감을 밝혀 지지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공천 경선에 앞서 개최될 예정인 국민의힘 자치단체장 공개토론회에서 새롭고 진정한 준비된 군수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이번 국민의힘 공천신청은 7~8일쯤에 여유롭게 신청하겠다고 일정을 공개하면서 책임군수가 되기 위한 준비는 모두 마쳤다고 말했다.고령군수 예비후보 임영규 드림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중앙로 39, 2층☎054)954-2626, Mobile. 010-4666-3130forest088550@naver.com 정상환 변호사 축사 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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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규 이화유통 대표 “정책역량과 능력으로 평가 받겠습니다”이준규(56,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지방분권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은 “고향인 고령의 발전에 미력이나마 밑거름이 되는 것도 인생의 가치 있는 일이라 도의원 후보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정치는 정책이라 생각하고 정책역량과 능력으로 평가 받아야 된다는 것이 소신”이라고 했다.“민주주의의 꽃은 선거다. 학연·지연·혈연이 아닌 그 사람의 정책역량과 능력을 최우선으로 보고 선택해 주실 것”을 감히 부탁드립니다.인구 감소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지금부터라도 위기의식을 갖고 청년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그렇게 유입된 청년세대가 고령군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식구이자 가족이기 때문에 청년세대가 정착하고 싶은 도시환경을 조성해야 될 것입니다. 도의원으로서 여섯 가지 공약은△ 고령의 미래일자리교육센터를 건립△ 고령-현풍 경제활성화특구로 지정△ 생활문화협의체 구성 및 문화활동비를 지급△ 사회적 안정망 공공 플랫폼 구축 및 사회복지사 제도를 확대 도입△ 국립 영남역사문화진흥원을 설립 및 유치△ 강정고령보 우륵교 차량통행 개통을 재점화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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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부 바르게군협의회 전 회장 “인구4만, 5천억 달성 지역경제 살리겠다”“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일등 고령’을 꼭 만들겠습니다.윤석열 후보 고령군선거대책 부원장 겸 대외협력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정찬부(61,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인구 4만, 예산 5천억 달성으로 침체된 지역 상가를 최우선으로 살리겠다는 당찬 각오로 고령군수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질의 교육여건개선, 중소기업유치, 관광차별화, 선진농업, 건강한 보건사업, 아이 키우기 좋은 엄마세상 등 특단의 인구증가책으로 반드시 인구 4만 명을 달성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실효성 없는 관내행사를 최소화 하고 오로지 고령군 이익만을 위해 예산 확보, 기업 유치 등 차별화된 도시 건설을 위해 대외활동에 전념하겠다.정 예비후보는 “한 평생 고령에 살면서 숱한 외압에도 단 한 차례도 타협한 적이 없이 소신껏 살아와 지금껏 군민에게 하나도 빚진 게 없어 누구보다 당당하고 떳떳하게 일밖에 모르는 군민의 머슴이 될 수 있다.”고 했다.지역에서 생산하는 각종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산물연구기관 개설, 농산물 유통센터 건립 등 농가소득증진에 앞장서겠다.공직자들에게 권한과 책임을 부여해 공정행정과 직원 상호간에 ‘스트레스 안주고 안받기’ 운동으로 신바람 나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능률을 극대화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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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환 국민의힘 도당부위원장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희망찬 고령 건설”노성환(49, 국민의힘) 도의원 예비후보는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고령의 희망찬 미래를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경상북도의회 의원선거에 담대하게 출사표를 던졌다.”고 말했다.노 예비후보는 “2014년 경선에서 낙선의 아픈 지난 8년 동안의 경험은 도의원으로서의 갖추어야 할 역량을 기르고 세상을 보다 넓게 보며 상황 판단력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다고 고백했다.“도의원은 정책을 직접 집행할 수는 없지만, 고령군의 정책과 공조하고 통찰력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道 예산을 분석해 재정자립도가 낮은 군 발전에 필요한 많은 예산확보를 위해 불철주야 뛰어 다니며,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정신으로 고령군민들을 위한 오롯이 도의원으로서 사명과 본분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고령에서 아이 낳고 키우는데 부담을 덜어 드리겠습니다.△ 청년들이 고향에서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지역경제가 더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습니다.△ 고령군 농업의 미래를 위해 희망의 씨앗을 뿌리겠습니다.△ 코로나 이후 문화·관광, 트랜드에 맞춰 고령을 돋보이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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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욱강 고령군청 기획감사실장 “시대적 사명으로 고령의 발전사를 새롭게 쓰겠다”임욱강(61, 국민의힘) 전 고령군청 기획감사실장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고령군수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임 전 실장은 “고령군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점을 해결해 활력이 넘치는 행복한 고령을 만들고 싶다.”며, “지난 대선에서 군민들이 보여준 시대적 여망을 잘 받들어 고령의 발전사를 새롭게 쓰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특히 급격히 줄고 있는 인구, 해결이 요원한 지역 현안, 각종 규제로 인한 지역발전 저해, 불균형한 농업정책, 개혁이 절실한 공직사회, 대가야교육원의 새로운 교육 방법으로의 접근 등 해결해야 할 일들이 산적해 있다.”고 지적했다.공약으로 “고령군 456시대를 열겠다” 456시대는 새로운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을 통한 인구 4만의 확력 넘치는 고령, 농업의 첨단 생산과 디지털 판매로 농가소득 5만불의 잘 사는 고령, 예산 6천억 시대의 강한 고령을 의미한다.임 전 실장은 “456시대의 오랫동안 기성정치에 물든 권위주의와 고정관념을 바꿔 독주·독선이 없는 진정한 소통의 행정을 이뤄야 가능하다.”며, “저에게 군정을 맡겨주신다면 과감한 체질 개선으로 행정이 필요한 곳에 행정의 손길이 닿는 고령, 미래세대에 꿈과 희망을 주는 고령,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로 나아가는 신명나는 고령으로 반드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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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규 전 고령군청 건설과장 “발로 뛰는 현장실무형 군수가 되겠다”임영규(59,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실무형 책임 군수로 새롭게 도약하는 고령, 첨단도시 고령, 부자농업도시 고령, 문화관광도시 고령, 행복도시 고령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출사표를 던졌다.특히 전문분야인 토목건설부분의 장점을 살려 대가야읍 도심재구성을 비롯해 대구 배후도시인 다산에 신도시를 조성하고, 달성군 구지 산업단지 연계 발전으로 우곡면 일대를 첨단산업단지 배후지역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힌다.농업분야 공약으로 첨단농업, 스마트팜농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해서 전문농업경영인을 집중육성하고 이를 6차 농업으로 발전시켜, 생산과 가공, 유통을 동시에 생산하는 新농업시스템을 구축하겠다.대가야문화의 고장 이미지를 확대, 대가야문화길, 대가야체험관광, 체류형정주관광 시대를 열겠다. 대가야시장을 브랜드화해 전통풍물시장과 주말장터를 상설화 하여 지역상가를 활성화시키겠다.출산장려금 지원 확대를 비롯해 교육장려금, 대가야교육원 기능을 확대해 외국어교육과 과학교육을 집중 지원하겠다.이 외에 고령군보건소 기능을 진료기능까지 확대해서 응급의료기능을 강화하고, 고령플랫폼을 만들어 고령군 자체를 상품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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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철 전 고령군청 행정복지국장 “40여 년 행정 경험, 고령군을 살리겠다”이남철(61, 국민의힘) 전 고령군 행정복지국장은 지난 20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고령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 전 국장은 고령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서류를 제출하고 국민의힘 소속 군수 출마 후보군 중에서 가장 먼저 선거행보를 시작했다.이 전 국장은 “지금 고령의 현실은 위기”라며, “이런 위기상황 속에서 한시라도 선거운동을 늦출 수 없어 바로 등록했고, 군민들에게 힘을 합쳐 고령의 위기극복과 새로운 고령, 희망의 고령으로 만들어가자고 호소할 것”이라고 했다.그는 “위기의 고령을 활력이 넘치는 희망 고령으로 탈바꿈하기 위해서는 준비로 시간을 보내거나 업무파악으로 허송세월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현재의 고령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장점과 40여 년 간의 행정 경험으로 군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행정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고 준비된 군수 이남철만이 위기에 처한 고령을 살려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 예비후보는 고령에서 초·중·고를 나온 토박이로서 고령군에서 40여 년 간 재직하고 2019년 12월 행정복지국장으로 퇴직했다. 이번 대선에는 윤석열 후보 선대위 조직총괄 고령군본부장으로 활동했고, 현재 국민의힘 중앙위 사회복지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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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동 바르게 道 전 회장 “경영행정’ 실천, 살고 싶은 고령 건설할 터”배기동(59, 국민의힘)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 전 회장이 6.1지방선거에 고령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갔다.“살고 싶은 고령, 행복한 내일이 있는 고령”을 건설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다음과 같은 출마의 변을 밝혔다.첫째, 변화와 혁신을 통한 ‘주식회사 고령’을 만들어 ‘경영행정’을 실천해 내일이 있는 살고 싶은 고령을 건설하겠다.둘째, 낙동강의 10%를 접하고 있는 대가야의 젖줄이 흐르는 땅이면서도 ‘각종 규제’로 장애의 땅이다. 친환경 개발을 통해 부자의 땅으로 만들겠다.셋째,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엄마가 행복한 고령건설, 일자리 창출, 공단 활성화로 일자리가 넘치는 고령 건설넷째, 인구 5만 시대를 달성하겠다. 대도시 인구유입으로 곽촌 고수부지를 활용 대가야관광 고령 랜드마크 조성다섯째, 지역경제 살리기를 통한 상가와 전통시장 활성화로 소상공인이 신바람 나는 고령을 건설하겠다. 꺼져가는 전통시장의 교통문제와 시설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된 상가와 고령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협의회를 활성화 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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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동 전 고령경찰서장 “청렴과 성실, 강력한 추진력으로 새롭게 바꾸겠다”여경동(62,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중앙과 지방의 공직경험을 최대한 살려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패기, 청렴과 성실함, 강력한 추진력으로 고령을 새롭게 바꾸겠다는 슬로건으로 고령군수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대가야읍 지산리(모산골)에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나 초·중·고를 고령에서 마치고,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 뛰어들어 청와대 경호실(12년)을 비롯해 중앙부처와 지방에서 두루 근무한 입지전적(立志傳的)인 인물이라고 자평한다. 백지 상태에서 공직사회 조직과 지역사회 모순적인 구조를 혁신을 통해 개선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다.공직사회에서 능력과 성과에 따라 승진과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소속 부서장에게 인사권 위임을 통해 권한과 책임을 부여해 최종 결재권자의 눈치를 보지 않도록 하겠다. 내부만족도 향상에도 힘써 조직이 한 사람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아닌, 시스템에 의해 돌아가 그 혜택이 군민들에게 오롯이 돌아가는 선순환 효과로 군정을 추진하겠다. 또한 군민과 공직사회가 다 같이 만족할 수 있도록 리더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언제, 어디든 현장과의 소통이 되는 자문기구를 통해 듣고, 현장 확인으로 답을 찾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