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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덕곡면 한 목장에서 암사자가 탈출하는 일이 벌어졌다.
14일 고령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덕곡면 한 목장 관리인이 애완용으로 기르고 있던 암사자가 탈출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7시께 신고를 접수하고 암사자의 행방을 쫒고있다.
한편 고령군은 안전문자를 긴급으로 전달하고 인근주민들 안전에 대비해 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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