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교육
SNS 공유하기
이용수<시인, 예비역 육군 소장>
나는 거북이,저 높은 언덕을 향하여토끼와 경주를 하고 있다오.
토끼가 얼마나 빠른지를 나는 잘 알고 있지만요
나는 우승한다는 꿈보다더 소중한 꿈을 갖고 있다오.
‘저 언덕을 오른다는 꿈’
그 꿈이 있기에나는 모든 것이힘들지 않다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