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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교육지원청은 9월 9일부터 10월 7일까지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고령 관내 8개교의 특수학급 총 12곳으로 진로체험 강사가 직접 방문해 각급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제품디자이너’, ‘목공예가’, ‘제과제빵사’ 등 여러 직업군에 속한 일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9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박경종 교육장은 “이번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학급 학생들이 진로직업교육과 관련한 경험의 폭을 넓히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가지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고령 관내 8개교의 특수학급 총 12곳으로 진로체험 강사가 직접 방문해 각급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제품디자이너’, ‘목공예가’, ‘제과제빵사’ 등 여러 직업군에 속한 일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9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박경종 교육장은 “이번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학급 학생들이 진로직업교육과 관련한 경험의 폭을 넓히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가지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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