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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앞 우륵지의 무성한 연잎이 장관을 이룬다. 우리나라 3대 악성인 ‘우륵’ 선생을 현창하기 위해 조성된 ‘우륵지’다. ‘우륵정’, ‘고사분수대’가 연못을 가로지르는 데크와 묘한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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