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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초등학교는 2020학년도 지난달 29일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 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탐색하는‘실내조명디자이너 및 아로마테라피스트’ 진로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의 진로 체험에서는 실내조명디자이너의 다양한 진출분야와 활동 영역을 알아보고 라이트공예에 대한 소개와 체험 과정을 알아본 다음 다양한 샤인아트 재료를 활용해 학생들 스스로 실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네온사인을 제작했다. 이 뿐 만 아니라 아로마테라피스트의 역할과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손소독제와 천연종이 비누를 직접 만들어보았다. 본 체험에 참여했던 박 모 학생은 “새로운 네온사인의 모양을 디자인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완성된 작품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본 체험을 통해 덕곡초등학교 학생들은 보다 확장된 진로교육 활동으로 자신의 진로와 미래와 진로를 스스로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는 진로개발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이뿐만 아니라 다문화 학생과 모든 학생들이 함께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활동함으로써 학생들의 자아존중감과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었고, 차별과 편견이 없는 모두를 포용하는 덕곡초등학교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었다. 서로 도와가며 즐겁게 활동하는 덕곡초등학생들의 진로와 미래는 탄탄대로일 것임을 확신한다. 손정호 기자
이날의 진로 체험에서는 실내조명디자이너의 다양한 진출분야와 활동 영역을 알아보고 라이트공예에 대한 소개와 체험 과정을 알아본 다음 다양한 샤인아트 재료를 활용해 학생들 스스로 실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네온사인을 제작했다. 이 뿐 만 아니라 아로마테라피스트의 역할과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손소독제와 천연종이 비누를 직접 만들어보았다. 본 체험에 참여했던 박 모 학생은 “새로운 네온사인의 모양을 디자인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완성된 작품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본 체험을 통해 덕곡초등학교 학생들은 보다 확장된 진로교육 활동으로 자신의 진로와 미래와 진로를 스스로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는 진로개발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이뿐만 아니라 다문화 학생과 모든 학생들이 함께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활동함으로써 학생들의 자아존중감과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었고, 차별과 편견이 없는 모두를 포용하는 덕곡초등학교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었다. 서로 도와가며 즐겁게 활동하는 덕곡초등학생들의 진로와 미래는 탄탄대로일 것임을 확신한다. 손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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