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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叡松 이용수
안 부
그때는 몰랐습니다그때가 참 좋았습니다
헤어지고 나서날이 갈수록
그때가 그리워지네요자꾸만 보고 싶어지네요
건강하시죠?건강하세요!
드리는 말씀은 이 말씀뿐
정작 하고 싶은 말씀은끝내 못 하겠네요.
작가 프로필예비역 육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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