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종택 고령군노인회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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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택 고령군노인회장 별세



군노인회관 앞 노제(路祭)
다산 선영에 영면(永眠)

노제 모습.JPG

고령군노인회관 앞에서 노제를 올리고 있다.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나종택(84세) 회장이 지난 16일 대구가톨릭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나종택 회장은 고령군 노인회장으로서 평소에 젊은이 못지않는 왕성한 활동으로 군노인 단합과 군정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고, 갑작스러운 별세로 많은 사람들이 애도했다.


나 회장은 재향경우회 경북회장으로서도 경찰발전에도 크게 족적을 남겼다.


지난 18일 아침 군노인회장으로 몸담았던 군노인회관 앞에서 노인회 임원들과 많은 군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노인회 주관(초헌관 백원치 수석부회장)으로 노제(路祭)를 올린 후 다산 선영에 영면했다.


나 회장은 경찰공무원으로 출발해 제6,7대 경북도의원, 제47대 고령향교 전교, 제6대 노인대학(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제19대 재향경우회 경북 회장, 제10대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장을 수행 중이었다.


나 회장 가족으로는 김호이 여사와 슬하에 3남1녀를 뒀다. 


최종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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