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4.21 (일)

기획보도 행복나눔 공동체31<다산면/이가네왕손짜장〉

주간고령 편집부 2019-03-16 (토) 21:07 1개월전 77  


‘이용권, 재능기부, 물품 릴레이 기증으로 살만한 고령사회’

 

고령군과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8년 신규사업으로 ‘행복나눔 공동체’ 사업을 시작해 현재 62개 업체 월 360개 쿠폰과 다양한 물품이 등록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되고 있다. ‘행복나눔 공동체’ 사업은 서비스 제공업체나 물품 생산업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행복나눔 가게를 신청하면, 고령군(읍·면포함)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수혜자를 발굴하고, 수혜자에게 행복나눔 이용권 혹은 기부된 물품을 전달하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간 주도형 기부사업이다. 기증 물품이나 재능기부도 다양하다. 한 주에 한 곳씩 기획보도로 소개하는데, 이번호에는  다산면 ‘이가네왕손짜장’를 소개한다.

 

나눔을 실천하는 ‘이가네왕손짜장’ 


행복나눔가게 가입해 이웃사랑 실천
저소득층에 매달 간짜장 7인분 기부

‘이가네왕손짜장’은 다산면 평리리 다산행정복합타운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짜장면이 유명한 중화요리집이다.

이정미 대표는 경기불황과 치솟는 물가, 최저임금 인상까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꺼이 행복나눔 가게에 가입해 주었다. 행복나눔가게에 가입해 1인분 6,000원인 간짜장 7그릇을 매월 기부하면서 꾸준히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이정미 대표는 장애인복지관 등에 봉사를 10여년 넘게 하며 나눔을 베풀고 있다.


이정미 대표는 “이런 작은 나눔을 통해 지역에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이웃을 돕는 일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행복나눔 공동체’에 참여를 희망 할 경우 읍·면사무소 및 주민복지과 희망복지담당(☎054-950-6233),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054-950-6297)으로 하면 된다.


정리-최종동 기자
자료제공-주민복지과 희망복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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