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12.14 (토)

“선비체험으로 대가야 정신을 배워요”

주간고령 편집부 2019-11-08 (금) 23:00 1개월전 22  




초등학교 학생 232명 대상
고령교육청 11월 18일까지

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학생 232명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대가야의 후손으로써 대가야 정신을 배우는 찾아가는 선비 체험을 실시한다.


이번 체험은 안동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소속 강사들이 학교로 찾아오며 4차시에 걸쳐 진행되는데 지혜공부에서는 선비의 가르침과 사자소학, 퇴계 선생의 삶을 배우고 실습체험에서는 큰절, 평절, 반절 등 인사예절과 생활예절 익히기 중심으로 수업을 실시한다.


11월 1일은 1차 찾아가는 선비 체험으로 쌍림초등학교 전교생 60명이 참가했으며, 체험학습에 참가한 쌍림초 학생은 “선비 체험이라 해서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퇴계 이황 선생에 대해 잘 알게 됐고 그 정신을 배우게 됐다. 그 정신을 이어서 대가야인으로써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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