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9.19 (목)

벽송정 석채례(釋菜禮) 고유 행사

주간고령 편집부 2019-05-18 (토) 20:43 3개월전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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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孤雲)최치원(崔致遠),
일두 정여창(鄭汝昌),
한훤당(寒暄堂)김굉필(金宏弼) 추모


벽송정유계(도청 박술헌)는 지난 14일 오전10시 벽송정에서 기관단체장 및 유계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벽송정 석채례(釋菜禮) 고유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벽송정과 인연 있는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 일두 정여창(鄭汝昌), 한훤당(寒暄堂) 김굉필(金宏弼) 선생에 대한 추모하는 것으로 벽송정에는 이 3선현(先賢)의 시문이 정자의 현판에 남아 전해지고 있다.


이번 벽송정 석채례 고유행사는 곽용환 군수를 초헌관으로, 아헌관에 김맹동(김굉필 후손), 종헌관에 최진돈(최치원 후손)이 각각 맡아 진행됐으며, 3선현의 후손과 함께 더욱 뜻 깊은 석채례 고유행사가 됐다.


벽송정 석채례 고유행사에 남부내륙고속도로 고령역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도 같이 진행해 타지에서 오신 내빈들에게 고령역 유치의 당위성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초헌관을 맡은 곽용환 군수는 행사를 준비한 유계 회원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함과 함께 “고령군에 남부내륙고속도로 역이 유치될 수 있도록 관심과 힘을 보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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