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6.21 (금)

우수 문화교류 공모사업 ‘마당놀이 풍동전’ 선정

주간고령 편집부 2019-04-14 (일) 09:48 2개월전 28  

고령군, 국비 1억원 확보
대구·경북 유일하게 선정
올 하반기 이탈리아 공연

고령군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실시한 ‘2019년 지역 우수 문화교류 콘텐츠 발굴·지원 사업’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지역 우수 문화교류 콘텐츠 발굴·지원 사업은’국제문화교류 진흥법에 의거, 지역 고유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국제 교류 활동을 지원해 지역 문화 콘텐츠의 가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모 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신청을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정된 전국의 8개 시군 중 대구·경북에서는 유일하게 고령군이 선정됐다.


고령군은 대가야의 소리 ‘가야금, 마당놀이 풍동전’이라는 주제로 지난 2014년
동·서양 경제·문화교류 MOU를 체결한 바이올린의 도시 이탈리아 크레모나시에서 우리 대표 현악기인 가야금 연주와 마당놀이 풍동전 공연 등을 모티브로 공모신청 했으며 이번 선정에 따라 올 하반기 이탈리아 크레모나시를 방문, 공연할 계획이다.


한편 곽용환 군수는 “본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찬란한 고대왕국 대가야 문화의 대표격인 가야금과 우리 전통 마당놀이를 통해서 우리의 우수한 문화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고 국제문화 교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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