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3.26 (화)

꿈을 향한 입학… 새봄, 새 출발 힘찬 첫 걸음

주간고령 편집부 2019-03-09 (토) 00:59 17일전 16  

3월 봄소식과 함께 관내
각 학교 신입생 입학식

지난 4일은 관내 각 학교가 신입생 입학식을 갖고 아이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새 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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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령초등학교에서는 유치원 13명(1학급), 초등학생 83명(4학급) 등 총96명이 재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입학식을 가졌다.


아직은 도움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시기지만 이날은 제법 의젓해 보여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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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초등학교에서는 이날 5명의 신입생이 입학해 새로운 출발을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윤주학 교장은 “입학생과 학부모에게 박곡 교육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즐겁게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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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초등학교 새내기 입학생 1학년 남학생 1명, 유치원 여학생 4명의 입학식이 열렸다. 이종호 교장은 환영사에서 “재학생과 교직원들의 환영 속에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으며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길 바란다.”며, “배움의 기쁨과 나눔의 행복을 더하는 인재 육성이라는 목표 아래 인재 양성 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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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초등학교는 지난 2일 1학년 5명과 유치원 9명 등 신입생들의 입학식이 교직원과 학부모,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정태호 교장은 “신입생들이 처음 시작하는 학교가 친근하게 느껴지고 잘 적응하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막내로서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으며 잘 적응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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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초등학교는 지난 4일 튼튼누리관에서 병설유치원 3명, 초등학교 신입생 5명은 6학년 맏언니의 손을 잡고 입장하며 설레는 첫걸음을 뗐다. 진상배 교장은 “가방, 실내화, 체육복 등을 증정하고 “첫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선생님들과 재학생은 사랑으로 잘 돌봐주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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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고등학교에서는 이날 김종열 학교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이문석 총동창회장, 곽화섭 수석부회장, 재경고령고동문회 조규돈 회장을 대신해 최종동 前 회장과 학부모, 재학생,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50명의 신입생 입학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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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대 교장의 입학허가 선언에 이어 신입생 실내장식디자인과 김민정 학생이 또렷한 음성으로 신입생 선서를 했다.


이어 장학금 수여식에서 1학년 실내장식디자인과 곽병관 학생이 김종열 학교운영위원장 장학금을 받았고, 1학년 실내장식디자인과 김민정 학생이 이문석 총동창회장 장학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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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학년 조리과 배서진, 이진영 학생이 재경동문회 최종동 前 회장이 각 50만원의 재경동문회 장학금을 수여했다.


진영대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학교 교직원과 재학생 일동은 신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학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는 공립학교로서 많은 졸업생을 배출해 사회의 곳곳에서 모교를 빛내고 있는 명문고등학교”라고 소개했다.

이날 대가야고등학교에서는 110명의 신입생 입학식을 재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 그리고 내빈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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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택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가야동산에서 청운의 꿈을 갖고 새롭게 출발하는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리학교는 “진리를 찾고 충효를 바탕삼아 바르게 살자”를 교훈으로 삼았다고 했다.


박 교장은 “먼저 원대한 꿈을 지니고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며, “학교가 추구하는 교육목표에 따라 각자의 소질을 개발하고 이를 갈고 닦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했다. 

최종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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