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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곡초, 뗏목 타기·엿 만들기 개실마을체험학습

주간고령 편집부 2019-06-21 (금) 17:54 4개월전 494  


압화 만들기, 개실마을 관람

박곡초등학교 전교생은 지난 17일 고령 개실마을 전통문화 체험과 대가야박물관을 관람하는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본교는 특색교육과정 운영으로 대가야 터줏대감 융합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체험학습은 대가야인의 생활 문화를 바로 알기 위해 우리 지역인 고령군의 자연환경을 살펴보고 자연환경이 그 지역 주민들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했다.
더불어 김종직 선생의 후손들이 살고 있는 개실마을의 역사를 학습하고 김종직 선생의 업적을 돌아보는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게 됐다.

개실마을에서는 압화 만들기, 개실마을 관람, 뗏목 타기, 엿 만들기 체험을 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4학년 이서준 학생은 “사회 시간에 촌락의 자연환경과 주민 생활에 대한 내용을 배울 때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개실마을에 와서 촌락의 생활을 직접 체험해 보니 사회 시간에 배운 내용을 분명하게 학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개실마을의 역사와 대가야의 생활 문화를 배우고 나니 우리가 살고 있는 고장이 매우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라고 체험 소감을 말했다.


윤주학 교장은 “이번 대가야문화체험활동을 계기로 학생들이 선조들의 생활모습과 지혜를 본받아 우리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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