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9.19 (목)

박곡초, 도동서원 선비문화체험

주간고령 편집부 2019-06-07 (금) 21:20 3개월전 328  




선비의 가르침과 정신 되살리고
바른인성 참된 마음 다지는 기회

박곡초등학교 전교생은 옛 선비의 가르침과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고, 바른 인성과 참된 마음을 다지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지난 4일 대구시 달성군 도동서원으로 선비문화체험을 다녀왔다.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고령군 개진과 마주한 곳에 위치한 도동서원 탐방을 통해 서원의 기능과 구조를 알게 됐고 김굉필 선생의 삶과 교육기관으로서 서원의 역할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서원 앞의 400년 된 은행나무를 보며 도동서원의 세 가지 보물을 찾아다니던 박곡의 어린 선비들은 선비의 삶에 대해 알아봤고, 고누를 통한 전통놀이 체험, 비봇(BEE-BOT) 놀이 코딩교육 등으로 미래사회 대비 역량을 강화하는 체험학습의 기회도 가졌다.


체험학습에 참가한 6학년 김은나 학생은 “선비문화체험을 통해 웃어른을 공경하는 바른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었고, 특히 자신만을 생각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양보와 배려 같은 예절을 배울 수 있었다.”라며 참가 소감을 말했다.


윤주학 교장은 “이번 선비문화체험활동을 계기로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당당히 준비하고 살아갈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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