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4.21 (일)

“이렇게 글 쓰고 읽을 수 있게 해 주어 참 고맙습니다”

주간고령 편집부 2019-04-05 (금) 22:38 15일전 20  


성인문해교실 개강
운수면 화암1리·유리
다산면 곽촌2리 교육장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

“이렇게 글 쓰고 읽을 수 있게 해주어 참 고맙습니다.”


 지난해, 고령군이 실시한 한 마을의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수강자가 읍·면별 마을평생학습축제에서 편지낭송을 마친 후 밝힌 소감이다.


성인문해교육이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문자해득(文字解得)능력을 포함한 사회적ㆍ문화적으로 요청되는 기초생활능력 등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조직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평생교육법 제2조에 명시돼 있는 평생교육사업 중 하나이다.


올해 고령군에서 실시되는 성인문해교실(한글교육)은 운수면 화암1리와 유리, 다산면 곽촌2리 총 세 개의 교육장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여 간 운영된다.


고령군은 본 교육을 통해 비문해자가 기본적인 생활문해를 익힐 수 있도록 하며, 또한 마을마다 학습연차가 쌓임에 따른 수준 차이에 대응하는 차별화된 수업내용을 구성·진행해 비문해자의 기초학습권을 적극 보장·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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